오해들/오늘의 여유 by 새 타작기 2015. 9. 21. 서울에서 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여유로운 여유.여전히 높은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지만, 눈에는 나무와 들풀만이 들어온다.적당한 북적거림. 바람 맞으며 피곤한 눈과 귀 정화. 대신 다리는.150920덕수궁, 서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誤의 자유 저작자표시 '오해들 > 오늘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시인 (0) 2015.10.16 볼링 (0) 2015.09.29 노느다 (0) 2015.07.30 어른의 안부 (0) 2015.07.27 무엇을 입을까 (0) 2015.07.10 관련글 어머니와 시인 볼링 노느다 어른의 안부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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