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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들/오늘의

이노무 인상

by 새 타작기 2017. 1. 20.

"있잖아, 그거. 돋보기를 햇빛에 쬐면 불타는 느낌"

모니터를 응시하는 내 눈빛이 이렇답니다.

 

그렇게 내 모니터는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.

여간 펴지지가 않네요. 이노무 인상.

 

ㅡ1701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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