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들/오늘의 짱나 by 새 타작기 2016. 9. 6. 잠깐 나가 통화를 하고 오더니 한껏 찡그린 얼굴로,"아, 짱나......"한없이 둔감한 나에겐 이해되지 않는 짜증.인정하기 싫지만, 이게 바로 혀로 사랑하는 사람과 행동으로 살아내는 사람의 차이다. 그 사람은 함부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거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誤의 자유 저작자표시 '오해들 > 오늘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렁탕 (0) 2017.01.08 소원 (0) 2017.01.08 예상 못한 (1) 2016.09.04 세탁기소리 (0) 2016.08.05 웃음 (0) 2016.07.25 관련글 설렁탕 소원 예상 못한 세탁기소리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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