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러면 스테로이드 쓰는 선수가 아무래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거 아니에요? '아무래도'가 아니고 안 쓰면 바보라고 취급받는 수준이에요. 그 약 한 거랑 안 한 거랑 차이는 사이클 시합을 나가는데 혼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는.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저는 열심히 자전거 타고 따라가는. 저는 안 씁니다. 바보입니다."
ㅡ스턴건 김동현, 피플 인사이드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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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행을 위해서인지 약물 사용에 대해서는 UFC도 어느 정도 묵인을 하고 있는 상황에, 김동현의 선택은 멋지다고 할 수밖에 없다. 자전거로 오토바이를 이기는 걸 반드시 보여주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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