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First Man>
20181023
"아빠, 달에 혼자 가면 외롭지 않을까요?"
그렇다.
사랑하는 내 딸 카렌에게는
단 한 발자국도 다다를 수 없었다.
그토록 꿈꾸던 달에 가서도
사무치는 딸 생각은 버릴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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