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들/오늘의 바지 by 새 타작기 2016. 6. 8. 이 바지는 분명 애인이 찢어버리라고 했는데, 그런데도 이걸 입고, 나는 오늘 (한 번도 건너지 않아도 되었을) 한강 다리를 두 번 왔다 갔다 했다. ㅡ160607, 이수, 한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誤의 자유 저작자표시 '오해들 > 오늘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 (0) 2016.06.08 퓹 (0) 2016.06.08 거머리 (0) 2016.06.08 승우 (0) 2016.05.27 160527 오늘식물 (0) 2016.05.27 관련글 좋은 사람 퓹 거머리 승우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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