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들/오늘의 허리야 by 새 타작기 2016. 5. 5. 오죽하면 병원을 다. 어지간히 아팠던 게다. 간만에 열치료와 초음파치료와 전기치료를 받았다. 그러는 동안 난 엎드린 채 잠들어 침까지 흘렸다. 숙면이라니. 민망함에, 베개에 씌워진 수건을 뒤집어 놓고 나왔다. 이 나이에 벌써 허리가 펴지지 않으면 어쩌자는 거야.ㅡ160504 우리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誤의 자유 저작자표시 '오해들 > 오늘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게 봄 (0) 2016.05.16 새싹 (0) 2016.05.16 아름다운 시 (0) 2016.05.02 수요일에는 (0) 2016.04.27 이름 모를 (0) 2016.04.24 관련글 뒤늦게 봄 새싹 아름다운 시 수요일에는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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