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들/오늘의 아름다운 시 by 새 타작기 2016. 5. 2. 송경동 시인의 작은 바람은, 철물점과 같은 작은 점포를 가져보는 것, 그리고 지금 쓰는 이런 시 말고, 아름다운 시를 써 보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. 시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시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,선생님 시, 이미 아름답습니다.ㅡ160420 수요낭독공감, 송경동 시인과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誤의 자유 저작자표시 '오해들 > 오늘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 (0) 2016.05.16 허리야 (0) 2016.05.05 수요일에는 (0) 2016.04.27 이름 모를 (0) 2016.04.24 역시 (0) 2016.04.19 관련글 새싹 허리야 수요일에는 이름 모를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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