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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들/오늘의

아름다운 시

by 새 타작기 2016. 5. 2.

송경동 시인의 작은 바람은, 철물점과 같은 작은 점포를 가져보는 것, 그리고 지금 쓰는 이런 시 말고, 아름다운 시를 써 보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. 시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시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,


선생님 시, 이미 아름답습니다.


ㅡ160420 수요낭독공감, 송경동 시인과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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