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와 함께 목욕.
조카는 따뜻한 물을 좋아한다.
씻고 나면 배고파진다.
밥 먹는 중에도 테레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.
애인과 배팅 머신으로 야구 한 판.
번트도 어려워하더니 이제 곧잘 친다.
친구네 서점.
남영역 근처에 있다. 따뜻한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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