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생은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. 저 거친 광야를 헤매도록 좀 내버려 둘 필요가 있지 않나.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애들 잘 도착할 겁니다."
"아니요, 그만 할래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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